[쿠키 연예]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영웅재중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팬들이 동방신기의 어려운 시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며 “동방신기는 항상 지속될 것”이라고 적었다. 트위터는 단문 커뮤니케이션 문자 서비스다
한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세 멤버는 지난달 31일 서울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은 3일 “부당한 계약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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