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2집 앨범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2일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조사 회사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2집은 발매 6일 만에 5만 여장을 팔아치웠다. 이는 1월 월간 판매량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번 앨범의 대박은 발매 전 선주문이 15만 여장을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예고된 부분이다.
소녀시대에 이어 2AM의 미니 앨범이 1만 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월간 판매량 2위에 올랐고 씨엔블루(CNBLUE)가 8천 여장으로 뒤를 이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can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