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유형은 영구·국민·공공임대 등 임대주택과 중소형(85㎡이하) 아파트로 구성된다. 규모별 가구 수는 이르면 오는 10월쯤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구계획이 확정된 뒤에는 보금자리주택 중 공공분양 및 10년·분납인대 주택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첫 입주는 2014년 상반기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