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IT 체험관 오픈

장애인 IT 체험관 오픈

기사승인 2010-06-13 16:34:00
[쿠키 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서울 등촌동 정보화진흥원 사옥에서 접근성 랩(Accessibility Lab) 기능을 겸한 ‘장애인 IT 생활 체험관’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실존 장애인 3명과 가상의 장애아동 및 노인이 어떤 기술과 장비로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형태로 보여주는 곳이다.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가 체험관 시나리오에 자신의 실명 사용을 허락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천지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