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서준영이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2TV 납량 미니시리즈 ‘구미호-여우누이뎐’(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건준 이재상)제작발표회에 참석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미호-여우누이뎐’은 반인반수의 운명을 타고 태어나 사사건건 위기에 내몰리는 딸을 지키는 ‘모성애’가 강한 구미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