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석유제품(87.0%)과 무선통신기기(33.9%) 등에서 증가폭이 컸고, 수입은 에너지가격 상승 및 도입물량 확대 등으로 원유(37.4%), 석탄(65.5%) 등의 수입이 늘었다. 지경부 관계자는 “6월에는 유가 상승세로 수입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출 상승세 지속 등으로 무역흑자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