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나들이가 잦은 5월, 야외 활동 시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봄철 자외선은 여름만큼 햇빛이 뜨겁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위험성을 잘 알지 못 한다. 하지만 봄철에는 오존층이 얇아져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게 되는데 겨우내 예민해진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져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쉽다.
바이오더마 ‘포토덤 맥스 SPF 50+ 울트라 플루이드’는 UV 광선으로부터 피부 자연 방어력을 높여 피부 내·외부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부드러운 텍스처의 선케어 제품이다. 영유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