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79 명동점은 스킨79의 메인 제품인 비비크림을 주축으로 클렌징, 스킨케어, 메이크업까지 피부와 관련된 전 라인을 편리한 동선으로 테스터 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외국어 사용이 가능한 전문 직원을 배치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쇼핑 편의를 고려했다.
스킨79 관계자는 “스킨79 명동점은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인테리어로 쇼핑의 편의를 추구한다”며 “내·외국인이 뷰티로 소통하는 복합 코스메틱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