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조성아 원장은 여름을 맞이해 ‘레몬에너지 클렌징’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조성아 원장이 직접 설계한 전용 도구는 곡면 세안, 커브세안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균형 있는 피부상태를 유지시켜 주고 고탄력 실세안을 통해 피지나 각질을 미세 커팅해 매끈한 피부의 결을 정리해준다.
홍지완 조성아22 마케팅팀 차장은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모공 탄력과 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레몬 세안이 유행하고 있다”며 “올 여름 시즌을 맞아 조성아 원장의 22년 노하우를 담아 레몬의 정화효과와 고탄력 삼각 퍼프를 이용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고탄력 실세안 클렌징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 원장의 독자 브랜드인 ‘조성아22’를 선보이고 있는 CSA CREATIVES는 올해 4월 국제약품 로우와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자체 개발한 ‘C&T 블렌더’에 이은 ‘레몬 에너지 클렌징 라인’도 론칭함으로써 기초와 색조 화장품의 연구, 개발,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코스메틱 기업의 위용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