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줄기세포·재생의료분야에 대해 올해부터 대폭 증가된 R&D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재생치료센터는 근골격계, 면역계, 심혈관계, 신경계 질환에 대한 재생의학을 연구하며 유럽 내 줄기세포주 등록체계를 선도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줄기세포 정보 공동 활용과 같은 양질의 보건의료기술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