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더페이스샵은 여름철 땀냄새를 억제하고 향기는 남겨주는 ‘러블리 믹스 에티켓’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러블리 믹스 에티켓’ 라인은 올 여름 무더위가 다소 빠르게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에 맞춘 시즌 제품으로 활동량이 많고 대인 관계가 활발해 땀냄새 고민이 잦은 10~20대 학생 및 직장인을 위해 출시됐다. 특히 톡톡 튀는 디자인을 적용해 타깃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두피 및 머리카락 냄새를 잡아주는 ‘퍼퓸 헤어 미스트’와 몸 각 부분에 두드려 사용하는 ‘퍼퓸 바디 파우더’는 향긋한 로즈향을, 발에 뿌리는 ‘쿨링 풋 미스트’는 산뜻한 그린티향을 남겨 여름철 향수 대용으로도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