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 심사평가원은 포괄수가 개정내용,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 할 예정이다.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병의원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요양기관에서 참석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은 없을 것”이라며 “24개 지역에서 편리한 날 가까운 곳을 골라 참석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