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 지식경제부와 KOTRA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 기업의 진출을 확대를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그랜드성형외과는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면서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아세안 6개국 약 바이어 약 140개사에게 의료서비스 부문으로 한국 성형시장에 대해 소개했다.
서일범 그랜드성형외과 원장은 “앞으로도 성형 의료기술 연구와 의료서비스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의료관광 또한 한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