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바비 브라운이 올 겨울 러블리한 룩에서 스모키 룩까지 다양한 룩 연출이 가능한 ‘캐비아 앤 오이스터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비 브라운의 ‘캐비아 앤 오이스터 컬렉션’은 총 9가지 색상의 아이섀도가 포함된 팔레트와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듀얼 엔디드 마스카라, 블랙 펄 쉬머 네일 폴리쉬, 5가지 색상의 립 글로스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제품은 텍스처가 다양해 서로 대비를 이루는 듯하면서도 조화를 이뤄 러블리 메이크업에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노용남 바비 브라운 프로뷰티팀 팀장은 “캐비아 앤 오이스터 아이 팔레트는 차분한 톤의 컬러와 화려한 펄감이 조화를 이뤄 팔레트 하나만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엣지있는 겨울 홀리데이룩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