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코리아나화장품이 올해 1월 론칭한 신개념 세포화장품 라비다 갤러리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라비다 ‘셀광뮤지엄’은 기존의 팝업스토어와는 다른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형태로, 전시장은 몽환적인 골드빛과 라비다 제품들로 만들어진 예술작품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로는 모델 김하늘과 함께 열정 어린 삶이라는 라비다의 어원을 지닌 라비다열정 트리 점등식 및 소원 트리 행사가 진행됐으며 고객들을 위한 김하늘 사인회가 열렸다.
김영태 코리아나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라비다 셀광뮤지엄 퍼스트 무브먼트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모습과 가치를 보다 예술적으로 보여줘 브랜드의 이해를 도와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로 전시회 형태로 오픈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