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보령메디앙스의 디 오가닉(The organic)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기프트 패키지는 출산준비, 언더웨어, 라운지웨어, 바스, 슬리핑 용품 패키지 등으로 구성돼 1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모든 제품은 오가닉 코튼과 야크의 털, 울, 실크 등의 천연소재 패브릭 제품과 오가닉 스킨케어 등으로 구성된다.
디 오가닉이 제안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패키지를 구입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오가닉 소재의 크리스마스 장신구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양말, 곰돌이, 하트 등 3가지 스타일로 디자인된 크리스마스 장신구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본사 직원들이 직접 수공예로 만들었다.
박윤 보령메디앙스 팀장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기프트 상품을 구성하고 직원들이 직접 장신구를 만들어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