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는 국내 최고 배우인 원빈을 기용함으로써 20~30대 남성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빈은 내년 1월부터 비오템 옴므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게 되며, 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다양한 광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영 비오템 옴므 브랜드 매니저는 “원빈은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섬세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몇 안 되는 배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 배우로서의 진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비오템 옴므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