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이오페가 2013년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로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 플랜트 스템셀 액티브’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페가 대한민국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 ‘2013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바이오 안티에이징 편’에 따르면 여성들은 동안을 결정짓는 첫 번째 조건을 타고난 이목구비나 얼굴형, 패션센스가 아니라 ‘어린 피부(59.1%)’로 꼽았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서부터 출발한 아이오페는 바이오 타겟팅 기술로, 1주일 뒤 기대보다 빠르게 ‘팽팽하고 윤이 나는 피부’를 실현시켜줄 ‘바이오 액티베이터’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지능형 전달기술 ‘바이오 액티브 타겟팅’ 테크놀로지가 피부 노화의 신호를 선택적으로 찾아가 효능 성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어려 보이는 피부로 케어 해 주는 바이오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김진호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마케팅 부문 상무는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위한 핵심 키워드에 맞춰 연구 개발된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는 혁신적인 바이오 타겟팅 기술로 기대보다 빠른 피부변화를 안겨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