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모레퍼시픽은 기능성 파운데이션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Treatment Color Control Cushion SPF 50+/PA+++)’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의 핵심 성분인 대나무 수액은 필수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각종 노폐물을 정화시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줄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 그린티 트리트먼트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진정 및 살균 작용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제형이 특별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 기술인 플루이드 캡쳐 시스템으로 덧바를수록 뭉침 없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수분감으로 피부 본연의 윤기가 살아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은 1월부터 전국 유명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