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벤트코리아는 8일 방배동의 한 키즈까페에서 공식 서포터즈인 ‘러브슈머(Love Sumer)’ 8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러브슈머 8기로 선발된 20명은 앞으로 3개월간 고객 대표로서 체험 리뷰와 아이디어 제공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소비자와 기업의 소통을 돕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러브슈머에게는 매달 아벤트코리아의 제품 체험 기회와, 신제품 개발 참여 기회, 행사 우선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미션 우수 수행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이안나 아벤트코리아의 마케팅팀 팀장은 “고객의 솔직한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러브슈머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브랜드와의 친근감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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