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더바디샵에서 실속있는 설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화이트 머스크’,’체리 블라썸’,‘핑크 그레이프후룻’,‘듀베리’ 시리즈로 각각 구성됐다.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더바디샵 설 선물세트는 불경기에 실속 있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김명주 더바디샵 마케팅팀 부장은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의 인기제품들을 선별해 설 선물세트로 선보이게 됐다”며 “받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온 가족을 위한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이달 28일부터 전국 더바디샵 매장에서 판매되며 듀베리 세트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핑크 그레이프후룻 세트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지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