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향후 대상 질환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관련 학회들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인터넷 시대의 정제되지 않은 건강정보’로
불필요한 의료행위와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질환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공유해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대한의학회와의 교류는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과학적 근거 기반 마련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