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더마-비’는 메마른 겨울철 보습력을 2배 강화한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와 고보습 핸드크림, 풋크림 등의 기존 보습라인 이외에도 신제품 ‘페이셜 클렌저’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등을 선보였다.
딸 채은양과 함께 베이비페어를 찾은 유준상씨는 “건조한 겨울이면 예민한 피부 때문에 늘 고민인데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와 클렌저를 미리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더마-비는 민감성 스킨케어 아토팜의 패밀리 브랜드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같은 석유계 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은 보습제로 알려져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