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MBC 뉴스의 간판 최일구(53) 앵커가 사표를 제출했다.
MBC 관계자는 “최 앵커가 오늘 사표를 제출했다. 수리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앵커는 지난해 MBC 파업에 동참한 뒤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다.
최 앵커는 1985년 MBC보도국에 입사한 뒤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독특한 코멘트와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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