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연출가 유연수가 27일 오전 서울시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트루웨스트’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트루웨스트’는 두 형제(리와 오스틴)의 모습 속에 드러난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의 이중성을 통해 현대 사회와 가족 간의 우울함을 풍자한 연극으로 오는 5월 5일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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