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은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충성도 관련 조사 항목에서 각각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아토팜은 민감성 피부의 보호 및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장희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는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품질 강화를 통해 민감 스킨케어의 리딩 브랜드로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