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임산부·유소아 전문기업 씨에이팜은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프라젠트라 제품 기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씨에이팜은 1000만원 상당의 임산부 스킨케어 제품 ‘프라젠트라’를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 대한사회복지회 장상천 회장 및 씨에이팜 임직원과 복지회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박희준 씨에이팜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나마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더욱 많은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에이팜은 2001년 창립 이래로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JTS 등에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