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헤라에서 피부 수분을 보충해 줄 ‘워터린’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헤라에 따르면 워터린 라인은 지난 25년 이상 건조한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캐럽 나무의 수분 유지 비결인 피니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 주는 수분 집중 케어 라인이다.
워터린 라인은 물방울 텍스쳐가 피부 속부터 빠르게 흡수돼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워터린 젤 세럼’, 쿨링 효과는 물론 지친 눈가 피부를 진정시키는 롤온 타입의 ‘워터린 롤온 아이 세럼’, 푸딩처럼 시원하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 수분 볼륨 효과를 주는 ‘워터린 젤 크림’으로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