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매끄럽고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한 엔젤리카 아이리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식물 유기농 엔젤리카는 프로방스에서 몇 일 사이에 몇 미터가 자라는 놀라운 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자체적으로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식물 유기농 엔젤리카가 즉각적이면서도 오래가는 수분을 공급해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천사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남부 에로(H?rault) 지방산인 화이트 아이리스와 이탈리아산 블루 아이리스의 뿌리 줄기에서 추출한 유기농 성분이 고른 피부톤과 결점 없이 정돈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록시땅은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