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최근 보령메디앙스의 알러지 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아토 3.5.7’가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도움을 주는 아토 모이스춰 비누, 더마리페어 스키니 오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토모이스춰 비누는 식약처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은 의약외품 비누로 아토피성, 민감성, 건조성, 가려운 피부에 적합하다. 또 식약처에서 인증한 유효성분인 낙화생유 함유로 아토피, 태열, 건성, 가려움증 완화와 진정효과를 주며 식물성 쉐어버터, 카바잎, 동백꽃 추출물 등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를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마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은 건조한 바디와 페이스 부위에 빠른 흡수력과 침투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스팟 오일이다. 쌀겨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이 함유돼 비타민 a,b,c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저항력을 키워주며 98% 천연 식물성 오일 성분이 건조한 부분에 오일막을 형성시켜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보습효과를 유지시켜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