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도 감형…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한화 김승연 회장도 감형…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기사승인 2014-02-11 16:08:00
[쿠키 사회]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기정)는 11일 한화 김승연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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