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팬택, 법정관리 신청

[긴급] 팬택, 법정관리 신청

기사승인 2014-08-12 14:17:55
팬택이 스마트폰 판로가 막히는 등 자금난 끝에 법정관리 길을 걷게 됐다.

팬택 관계자는 12일 “이사회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것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canne@kmib.co.kr
조현우 기자 기자
can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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