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키즈 송파잠실원(www.verasongpa.co.kr)은 오는 9월 학기부터 원생들의 영어 학습 성과를 집중적으로 높일 수 있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혀 자녀의 영어 유치원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
이원섭 원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통합적 사고력 향상과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강화한 것으로, 원생들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영어 활용 능력을 동시에 배양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체계적이고 탄탄한 커리큘럼 및 컨텐츠를 갖춘 명품 유,초등 어학원인 워릭 프랭클린의 영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모국어 기반의 사고력 향상을 위한 이안서가 독서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다.
워릭 프랭클린은 분당구 정자동에 본사 및 어학 연구소를 둔 유,초등 전문 어학원으로 지난 수년간 대치, 분당, 송파 지역 등 명품 학군에서 입소문 난 영어유치원이며 오는 9월 압구정에도 신규원이 개원될 예정이다.
한편 베라키즈 송파잠실원의 이원섭 원장은 단일 어학원으로는 드물게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 세니치 교육청과 교사 파견 협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정규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유,초등 전문 원어민 교사를 공급받게 되었다.
이는 캐나다 교육청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거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양질의 원어민 교사를 공식적으로 공급 받게 된 것으로, 아이들의 영어학습 성과는 물론 인성교육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이 원장은 밝혔다.
베라키즈 송파잠실원의 6세 신규반에 관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 02-424-5550으로 하면 된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