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렴하고 쉽게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직접 집을 꾸미고자 하는 홈드레싱이 유행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과 감성을 담은 브랜드를 선보이는 해외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스타일리티’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최근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스타일리티’ 박광일MD는 “스타일리티의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은 싱글족,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자, 아이를 가진 주부 등 다양한 연령의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며 화장대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위트 있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수납이 가능하여 실용성을 더한 ‘쥬얼리홀더’(사진 왼쪽)를 홈드레싱 소품으로 추천했다.

또한 ‘스타일리티’에서는 이케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카밀라 룬드스텐의 ‘리틀판트’(사진 오른쪽) 패브릭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패브릭 소품은 집안의 분위기를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효자 아이템으로 감성적인 컬러와 패턴의 디자인 쿠션을 믹스매치하거나, 쇼파 위에 블랭킷을 살짝 걸쳐두는 것만으로도 계절감을 연출할 수 있다.

올 가을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스타일리티’에서 캐나다의 ‘아이엠엠리빙’, 스웨덴의 ‘리틀판트’, 덴마크의 ‘라이스’ 등 해외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로 나만의 홈드레싱을 완성해보자.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tyliti.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에게는 3000원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