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IBAF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랭킹 포인트 340.90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8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랭킹 포인트 315.98점으로 네 계단 추락했다.
일본은 785.18점으로 리더보드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일본은 2009년부터 매긴 국가별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2위로 밀렸다. 랭킹 포인트는 766.02점이다.
쿠바는 612.98점으로 3위, 대만은 605.48점으로 4위, 네덜란드는 433.50점으로 5위다. 캐나다(353.52점)와 도미니카공화국(349.18점)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6~7위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