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0일 오후 서울역사에서는 떠오르는 뮤지컬 스타들이 주축이 된 <브로댄 스타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2014년 2월부터 서울역과 메노뮤직이 MOU를 체결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메노뮤직 아티스트의 재능 기부로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서울역사에서 신선한 힐링을 선사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뮤지컬가수 이루다 씨를 주축으로 한 뮤지컬가수, 연기자, 댄서 등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 ""형제가 된 별들의 좌충우돌 청춘 연애담""에서 문화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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