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화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 이연두와 jtbc 비정상회담에서 엉뚱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샘 오취리의 2015년 새해 첫 커플화보가 공개됐습니다.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화보를 진행한 이연두와 샘 오취리 커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로맥틱한 웨딩컷을 연출했으며, 또 다른 화보는 젊은 감각의 귀여운 캐주얼룩으로 서로 국적은 다르지만 제법 잘 어울리는 순수한 커플의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연두는 2015년 새해부터 활발한 스크린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으로, 오는 1월 21일 개봉하는 유하 감독의 ‘강남 1970’에서 김래원과 뜨거운 로맨스 연기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습니다.

차기작으로는 유연석,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입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제공=K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