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한민채 멍든 얼굴... ‘도대체 무슨 일이?’

‘떴다! 패밀리’ 한민채 멍든 얼굴... ‘도대체 무슨 일이?’

기사승인 2015-01-21 10:14:56

배우 한민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떴다! 패밀리’ 촬영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떴다! 패밀리~ 현애 마이 아파요. 병원에 입원한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면 이번 주 토,일 sbs 8시45분 본방사수 부탁드릴게요.”란 내용과 함께 사진에는 한민채가 환자복으로 유추되는 옷을 입고 분장을 체크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하게 현장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 여기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부분은 한민채의 얼굴로 눈 두덩이는 멍이 들어있고 입술은 찢어져 있습니다.

지난 5, 6회에서 남편 상우(최정원 분)와 옛 연인 동석(진이한 분)이 육탄전을 벌이고 파출소까지 갔던 직후라, 과연 7회에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한편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정한헌,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안혜경, 최종훈,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최정원, 줄리안 등이 출연합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출처=한민채 인스타그램]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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