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정용화가 황금 인맥을 동원합니다.
22일 저녁에 첫 방송될 ‘정용화의 홀로그램’에서는 정용화가 스타 지인들의 도움 속에 1인 방송 개국쇼를 치르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으로, 정용화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안을 공개하는가 하면, 싱글하우스의 곳곳을 개국쇼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재기발랄함을 뽐냅니다.
현관 통로는 레드카펫으로 깔고, 거실은 스튜디오로 변신하고, 개국쇼에 참여한 연예인들과 함께 하는 리본 커팅까지 준비하는데요.
1인 방송이 처음인 정용화는 서툰 듯 하면서도 추진력 있게 스타들을 한 자리에 초청했는데, 에일리, 블락비 지코 등 가요계 지인과 씨엔블루, AOA 등 절친한 소속사 동료들이 정용화의 집을 찾아 정용화의 감독 데뷔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개국쇼 초대에 한껏 준비된 패션을 준비했다가 소박한 스튜디오의 모습에 놀라는 스타들의 반응은 이날 방송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날 정용화의 1인 방송을 응원하기 위해 개국쇼를 찾은 박신혜의 깜짝 등장이 현장에 모인 스타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 예정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물과 꽃다발을 들고 나타난 박신혜의 화사한 미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부작 리얼리티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정용화가 기획부터 연출, 촬영, 출연 모두를 홀로 책임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화면에 담는 과정을 그리는데, 월드스타 정용화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기회이자 스타 리얼리티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공=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