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즉시 입주한 매물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희건설이 시공한 동대문 장안동 서희스타힐스가 그 주인공. 50%를 잔금 유예 혜택을 더해 특별분양 중인 서희스타힐스는 많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희스타힐스는 실속형 중소형 아파트로 29평, 33평형으로 구성됐다. 33평형의 경우 2억에 즉시 입주가 가능해 전세금만으로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는 동급 평형대의 아파트와 비견했을 때 시세의 70%에 불과한 저렴한 금액이라고 시공사 측은 전했다.
장안동 서희스타힐스는 교통요충지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차량으로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 주변에는 대원 국제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등 교육시설로 인해 높은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대학 병원과 같은 의료시설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군자CGV 등 각종 상업시설 등이 밀집되어 있고, 주변 뉴타운들의 개발 호재로 인해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희스타힐스 관계자는 “장안동의 마지막 신규 아파트를 선등기, 무이자, 잔금유예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재 회사보유분의 10세대를 선착순 특별 분양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tarhills.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전화(02-2244-94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