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호정 이재룡 딸 ◆ 마일리 사이러스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 해변 데이트
◆ 우리동네예체능 안정환 정형돈 허벅지 씨름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유호정 이재룡 딸
배우 유호정이 둘째 딸 예빈 양과 최초로 동반 예능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유호정은 최근 진행된 SBS <에코빌리지-즐거운 家> 녹화에서
자신과 붕어빵처럼 닮은 둘째 딸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예빈 양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엄마 유호정처럼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고요,
시종일관 활짝 웃는 모습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유호정은 ""친정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빠졌을 때
둘째 예빈이를 낳아서 더 애틋하게 키웠다""고 전했는데요.
'딸 바보' 유호정-이재룡 커플의 모습은
오늘(28일) 밤 11시 15분 <즐거운 家>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마일리 사이러스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 해변 데이트
마일리 사이러스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과
비키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습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두 사람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교제를 허락한 이후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과거 액션스타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현재 별거 중인 마리아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아놀드의 젊은 시절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입니다.
◆ 우리동네예체능 안정환 정형돈 허벅지 씨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화젭니다.
어제(27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 1회에서는
안정환과 만담을 주고받는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정형돈은 안정환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형돈은 쌍둥이 아빠의 이름을 걸고 대결에 나섰지만,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안정환의 허벅지 힘에 밀려
맥없이 무릎을 꿇었는데요.
안정환은 혀를 차며
“진짜 힘없다. 아기는 어떻게 낳았대?”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정형돈은
“형 그건 좀... 아기를 무릎으로 낳냐?”고 발끈했습니다.
정형돈의 반응에 안정환은
“아니, 허벅지 안쪽 힘이 좋아야 되거든”이라며
“에이~ 알면서 왜그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펼쳐진
안정환과 정형돈의 허벅지 씨름을 본 누리꾼들은
‘안정환, 역시 국대 축구선수의 힘은 다르구만’
‘허벅지 안쪽에... 무슨 힘?’
‘정형돈, 완전 굴욕’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호정 이재룡 딸
◆ 마일리 사이러스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 해변 데이트
◆ 우리동네예체능 안정환 정형돈 허벅지 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