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167cm 기럭지의 위엄!’... ‘여고생 워너비’로 떠올라

여자친구 ‘167cm 기럭지의 위엄!’... ‘여고생 워너비’로 떠올라

기사승인 2015-02-03 14:05:56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그룹 여자친구의 독보적인 황금비율이 온라인상에서 뜨겁습니다.

최근 연예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기럭지 위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 뮤직비디오 속의 멤버들 뒷모습과 트램펄린 위에서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떠는 장면, 그리고 데뷔무대 모습을 통해 멤버들의 돋보이는 비율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멤버들의 조막만한 얼굴과 쭉 뻗은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는데, 실제 여자친구는 163cm부터 172cm까지 6인의 멤버들의 키가 고르게 어우러지며 평균키 167cm라는 10대 소녀들 평균이상의 기럭지와 독보적인 비율로 ‘여고생 워너비’로 떠올랐습니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오르는데도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리더 소원은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출신으로 팀 내에서 ‘황금비율’을 담당할 만큼 최장신다운 다리길이를 뽐내고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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