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 난 기자] 스마트 생활용품 숍 다이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선물용 완제품은 물론, 수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한 DIY상품과 선물포장용품 등을 판매하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실시한다.
최근 식음료업계에 부는 ‘DIY(Do It Yourself)’ 열풍 관련, 다이소에서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홈베이킹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쿠키틀, 초콜릿틀, 빵틀, 스텐볼, 스파츌라, 크림짜개, 계량컵 등의 다양한 조리도구와 ▲초코데코, 초코펜, 아몬드, 땅콩, 코코넛과 같은 토핑재료 등을 구매해 나만의 개성 있는 특별한 초콜릿 및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다이소에는 여러 사이즈의 ▲원통형, 하트형, 직사각형 및 접이식(손잡이) 선물박스와 ▲하트, 꽃무니 등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선물가방, ▲개별 포장을 위한 지퍼백 및 선물봉투, ▲형형색색의 리본끈, 스타핑 등 다양한 포장용품이 구비돼 있다.
다양한 완제품 초콜릿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수입 과자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다이소에서도 페레로로쉐, 토블론스위스밀크초콜릿, 엠엔엠(m&m) 초콜릿, 누띠맥스(헤이즐넛크림/슈틀류밀키), 오즈모 초콜릿 등의 다양한 수입 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다.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