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 난 기자] 설날을 앞두고 가족, 친지들을 위한 명절 선물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연휴 이후 개학이 바로 이어져 조카나 손자·손녀를 위한 신학기 용품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설을 앞두고 초등학생을 위한 선물로 ‘디즈니 책가방’을 추천했다. 휠라와 휠라 키즈 브랜드는 2015년 신학기를 겨냥해 ‘겨울왕국’, ‘아이언맨’, ‘빅히어로’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책가방을 출시했다.
휠라의 ‘디즈니 책가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가 디자인에 반영돼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에코 퀄리티(Eco Quality) 인증을 획득하고, 사용자 중심 설계로 기능성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의 니즈 모두를 충족시켜준다.
한편, 휠라가 출시한 ‘디즈니 컬렉션’은 입학생용 책가방뿐 아니라, 고학년용 책가방, 트롤리백(여행용 가방)과 부츠, 운동화 등 품목을 다양화해, 폭 넓게 설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