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떡국열차'의 박주현(DJ JOO)이 디제이 활동에 푹 빠졌습니다.
영화 '설국열차'의 패러디인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주현이 최근 ‘DJ JOO’라는 예명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DJ JOO)은 DJ믹서 앞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럽 디제이 분야에서도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 할 만큼 짧은 시간 동안 급성장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클로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박주현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태원 클럽에서 진행되는 ‘디제이소사이어티 파티’에서 앞으로의 디제이 활동을 위한 서막을 여는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걸그룹 타픽은 DJ, 바이올린, 피아노, 보컬로 구성된 아티스트 밴드로 2014년 6월 27일 1집 앨범 ‘See You Again’을 발표한데 이어, 2집 앨범 “예쁘지 않아”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음반 작업을 토대로 활동 중입니다. [출처=디제이소사이어티, 하이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