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돋보적인 볼륨감이 탁월~!’

예원 ‘돋보적인 볼륨감이 탁월~!’

기사승인 2015-02-23 18:04:56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예원이 올리비아 뉴튼 존을 오마주한 아레나 옴므 3월호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화보 속 예원은 순수함의 상징인 화이트 쉬폰 원피스와 반 묶음 머리의 소녀 같은 모습으로 올리비아 뉴튼 존이 ‘그리스’ 이전 청순했던 때의 모습을 표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요염한 자태에서 나오는 눈빛은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화보 관계자는 “예원이 예쁘고 상냥한 이웃집 소녀 같은 외모에 통통 튀는 성격, 청순한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고난 관능미까지 올리비아 뉴튼 존과 완벽히 닮았다.”며 예원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개인 공식 팬카페를 오픈,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에 박차를 가한 예원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현재 JTBC ‘우리집’ MC로 활약 중입니다. [제공=아레나 옴므]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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