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대세남 김지훈, “친근하며 부드러운 이미지 잘 맞아” 모델 발탁

‘왔다 장보리’ 대세남 김지훈, “친근하며 부드러운 이미지 잘 맞아” 모델 발탁

기사승인 2015-03-03 10:46: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큰 활약을 펼쳐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김지훈이 패션기업 세정의 남성 스마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트레몰로’와 ‘런딕’의 새 얼굴로 선보였습니다.

트레몰로(TREMOLO)는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정장과 캐주얼을 제안하며, 런딕(LONDIC)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시티 캐주얼 브랜드인데요.

브랜드 관계자는 “트레몰로와 런딕은 스마트한 스타일링과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30-40대 남성을 위한 옷으로, 평소 트렌디함과 친근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김지훈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 판단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배우 김지훈은 지난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된 ‘왔다 장보리’에서 두 여주인공 사이에서 빛나는 존재감으로 2014년 대세 배우로 단숨에 떠올랐는데요.

올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특급 예능감을 자랑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트레몰로와 런딕의 광고 촬영을 마친 김지훈은 이번 시즌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수트와 캐주얼한 재킷, 컬러감을 더한 팬츠 등 모던하면서 트렌디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공=세정]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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