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교육 전문 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운영하는 고등 이러닝 사이트 ‘이투스’는 오는 11일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맞아 온라인 풀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투스는 학력평가 당일인 11일 오후부터 채점 서비스, 실시간 과목별 등급컷, 채점 결과 분석 서비스 등을 차례로 제공한다. 더불어 저녁부터 과목별 심층 해설 강의가 이어지며, 교육평가연구소의 분석 시스템을 통해 현재 점수에 따른 지원가능대학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 전원에게는 ‘수능 만점자의 성공 습관’ 플래너와 입시 분석자료를 담은 ‘성공PAC’, 1대1 맞춤 학습 진단 및 학습 계획(선착순 1,000명)을 증정한다. 또한 3명이 팀을 만들어 채점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추첨을 진행해 아이패드 에어2,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6405)로 문의할 수 있다.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