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해 수산물 매출 순위를 살펴본 결과 수입산이 대부분인 문어와 연어가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고 삼치는 7위에서 9위로 대구는 8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국내 수산물 어획량이 감소하고 수입 수산물이 대중화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매출 1위부터 4위는 1년 전과 마찬가지로 갈치, 오징어, 고등어, 전복 순이었고 굴비가 5위, 게가 6위를 기록했다.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