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TV CF에서 혁신적인 미세 정온 기술로 ‘Farm to Table Freshness’를 구현하는 셰프컬렉션의 차별화된 소비자 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일주일 이상 전국에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과정을 촬영했다.
셰프컬렉션이 추구하는 Farm to Table Freshness는 셰프컬렉션의 미세 정온 기술과 우수한 기능들을 통해 산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을 가정의 식탁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TV CF에서는 셰프가 제주도 농장에서 구한 흑우, 농부와 함께 지리산에서 채취한 꽃송이버섯, 어부와 함께 남해에서 낚시한 볼락을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셰프컬렉션의 미세 정온 기술인 ‘셰프 모드’로 신선하게 지켜주는 것을 보여줬다.
또 셰프컬렉션과 일반 냉장고의 냉장실 온도 변화 차이를 그래프로 보여줘 온도 변화를 최소화해 갓 따온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셰프컬렉션의 핵심기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셰프컬렉션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2015년형 셰프컬렉션 7종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goldenbat@kukimedia.co.kr